(서울=뉴스와이어)

한국의 미용분야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물리치료기기 전문회사인 영국의 BTL사의 한국 지사장인 다이나스필카가 방문했다.

방문목적은 기존에 사용되었던 물리치료의 체외충격파에 에스테틱 분야에서 사용하도록 만든 파형을 가진 X-wave 팁을 업그레이드한 통합장비를

청담쟈스민 병원에서 최초 도입하여 격려차 방문해 한국 비만분야의 협력 의사를 다졌다.

병원을 방문해 대표원장 장지영원장과 함께 국내 비만클리닉의 기술 수준 및 현황, 현 트렌드 그리고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기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다이나스필카' 한국지사장은 국내 환자들의 체형 트렌드는 무엇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하는지에 대해 견해를 물었다.

청담쟈스민라인의원은 장지영원장은 유행보다는 이곳에 오는 모든 환자의 체형과 체지방 그리고 몸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상태 및 몸의 체형에 따라 진단하고 환자가 원하는 방향에 맞추어 오직 그 사람만을 위한 프리미엄 스케줄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덧붙여 'BTL사의 한국지사장님과의 만남이 앞으로 한국비만 및 미용분야의 의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내, 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과 더 나은 삶을 위한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치료로 새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청담쟈스민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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