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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유니폴라프로 리프팅으로 탄력 있게 주름개선 | 2015.10.28 | hit.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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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조금만 관리에 소홀해도 금방 굵은 주름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조금 더 피부의 나이를 유지시키기 위해 꾸준히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중년층을 위한 시술로만 여겨졌던 리프팅 시술이 피부라인이나 동안 피부 유지를 위해 20대 여성들도 선호하는 추세다.
리프팅 시술은 전반적으로 피부탄력이 저하되거나 볼 처짐, 깊은 팔자주름, 턱선 처짐, 이중턱이 늘어지고 처지는 경우에 고주파나 초음파를 이용해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동안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많은 레이저 기기들 중에서도 최근 한번의 시술만으로도 뛰어난 효과가 나타나는 유니폴라프로 리프팅이 각광받고 있다.
유니폴라프로 리프팅의 악센트 고주파 시스템은 피부 내부에 전달되는 열에너지가 콜라겐 변형을 가져오는 원리를 이용하여 65도 열에너지로 피부 내부의 콜라겐을 가열시켜 잘 조직화된 크리스탈 구조에서 조직적이지 못한 젤구조로 단백질 연결이 끊어지고 변형된다는 것을 이용한 시술이다.
이는 40.68Mhz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다른 고주파에 비해 빠르게 심부열(40도)을 올리고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동일 시간 시술 시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통증 없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유니폴라프로 리프팅은 평균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1회 시술만으로도 피부 처짐이나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강남 청담사거리에 위치한 청담쟈스민라인의원 장지영 원장은 “피부 탄력과 윤기가 저하되어 늘어진 피부주름에 유니폴라프로 리프팅의 고주파 심부열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입 주위의 팔자주름과 이마의 주름, 눈꺼풀 처짐 현상, 목주름의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개인에 따라 피부타입이 다르고 주름의 굵기와 시술부위에 따라 효과적인 리프팅 방법이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시술방법을 고려하여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바람직한 자세라고 볼 수 있다.
기사 바로보기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280907584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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